![]() | SGcom의 미투데이 2010년 2월 24일2010년 2월 24일, 수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
오늘 인터넷이 망가졌다. 덕분에 엔지니어 두 분과 이 시간까지 있다. 난 같이 지켜보고 있지만 두분이서 고생하고 계시다. 내일일을 위해서 누군가는 밤을 지샌다. | 2010-02-24 01:1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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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은 미투데이의 SGcom님이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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