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Gcom의 미투데이 2010년 2월 22일2010년 2월 23일, 화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
이젠 사람들 기억 속에서 천천히 잊혀져 갈 것이다. 존재하지 않았던 것인 양.. 우울에서 탈출해서 약속하고 만나다 다시 우울에 빠져있기 보다는 계속 우울에 빠져 있는 것이 더 낫다. 예수님 만나기가 왜 이렇게 힘든 것일까?? | 2010-02-22 09:1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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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가 짖어도 경부선은 간다. 내 안의 적에게 지지 말고 다시 앞! 으! 로! | 2010-02-22 14:0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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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셀카~!ㅋ 무한의 경험은 기술의 진보를 가져다준다 ㅎㅎ | 2010-02-22 22:3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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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가서 찍었던 신불산, 전목사님이 올라갔다 왔다나 … | 2010-02-22 22:36: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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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는 볼품없어 보이는 무궁화 반지지만 장애인들이 만든 거라며 다리가 불편한 아저씨가 천원에 팔고 계셨다. 손마디가 굵은 나에게는 새끼 손가락 밖에 안맞더라는…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 2010-02-22 23:3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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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방정 #첫번째 ㅋㅋ | 2010-02-23 00:34: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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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은 미투데이의 SGcom님이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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