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SGcom의 미투데이 2008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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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om의 미투데이 2008년 12월 27일

2008년 12월 28일, 일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요샌남자들사이에서도옆으로매는큰가방이대세~~!!

2008-12-27 21: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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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24일 연인들 사이를 걸으며 정말 많이 외로워 했었다. 하나님께서 과연 내게 좋은 짝을 주실까?? 생각했다..그러나 이듬해 3월에 과분한 사람을 내 인생에 내려 주셨다. 지금 다시 혼자가 되었지만 사랑이 어떤 것이라고 알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2008-12-28 01:12:09
 

me2tag 크리스마스, 연인, 사랑, 감사, 하나님

 

2008년은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이다. 크나큰 행복과 뼈아픈 고통과 목매인 슬픔, 조용한 위로가 공존했던 야곱의 표현을 빌리자면 험악한 인생을 보냈기 때문이다. 그래도 감사하다. 이런 것들이 날 성장하게 했으니까.

2008-12-28 0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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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꼭 감사헌금 하자.. 1년 동안 나를 돌봐 주신 것과 평생 날 바라보실 하나님 감사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

2008-12-28 01: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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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기쁨맛, 고통맛, 행복맛, 위로맛을 다 본 2008년, 이것으로 다른 사람을 위로해야겠다.

2008-12-28 0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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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버지는 장판을 만드는 공장에서 작업반장을 하셨다. 타지에 출장 가실 때면 언제나 장판의 여러가지 샘플을 끼고 다니셨다. 하물며 눈에 보이지 않는 프로그램에 샘플이 없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일까?? 어떻게 동작한다는 것을 눈으로 보여줘야 원하는 것을 얻는다

2008-12-28 01: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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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말이 통해야 만사가 편해진다. 지금 만드는 프레임워크의 목표도 이것이다.

2008-12-28 01: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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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om드림.

이 메일은 미투데이의 SGcom님이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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