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Gcom의 미투데이 2008년 12월 21일2008년 12월 21일, 일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
머리 자르기 위해 숙대 앞 큰 미용실에서 머리 자름 많은 고객을 한번에 처리하기 위해서 분업화 됨 헤어 커터와 어시스턴트 샴푸하는사람 카운터로 나눔 같은 서비스업에서 배울 점이 많은 것같다. 우리도 규모가 커지면 이렇게 되겠지.. 아니 어떻게 일을 분배해야 할까?? | 2008-12-21 01:1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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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식은 한 사람이 한 사이트를 거의 책임지는 방식이다. 그래서 전문화 되지 못하고 있다. 우선 대화 창구를 일원화한다. JIRA나 TRAC 같은 툴로 대화창구가 맡은 사람의 스케쥴에 따라 일을 분배하고 그 일을 분배받은 사람은 언제까지 처리한다는 것을 남긴다. | 2008-12-21 01:3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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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대화창구는 언제까지 된다는 것을 전해주고 마치도록 촉구한다. 일이 다되면 그것은 기록이 되서 저장된다. | 2008-12-21 01:3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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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식의 장점은 혹시 어느 누가 빠지게 되더라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이 될 수 있고 대화창구나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정확한 일의 양을 알 수 있어서 유휴인력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대화 창구가 일원화 되어 고객들에게 일관적인 서비스를 하게된다 | 2008-12-21 01:3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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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JIRA경우 구입비가 들어갈 수 있고 모든 인력이 서비스하는 사이트의 구조와 작동방식에 숙달 되어야 한다.(학습곡선이 높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도의 문서화가 필요하다. | 2008-12-21 01:3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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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은 미투데이의 SGcom님이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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