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om의 미투데이 2010년 10월 16일2010년 10월 17일, 일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
라데팡스의 끄트머리에서…- 파리여행 중, 파리가 미래도시의 모습이라면서 만들어 둔 라데팡스에 갔었다 신개선문 뒤편으로 미래로 가는 길이라는 나무다리가 있었다 그끝은 어디일까란 생각에 그저 뛰고 뛰었다 500미터 앞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다리 끝에서 희망을 보았다 1/2 | 2010-10-16 22:32:47 | |
20대에 남기고 싶은 기억 파리 신개선문 라데팡스 |
의 SGcom드림. 이 메일은 미투데이의 SGcom님이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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