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Gcom의 미투데이 2010년 9월 3일2010년 9월 4일, 토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
실낱 같은 끈이라도 살아야 한다면 붙잡아야 한다. 끈의 종국을 알고 있긴 하지만 그 끈에 이어진 것이 동아줄인지, 새끼줄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전도서 7:14 | 2010-09-03 14:4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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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포장디자인이 그리워지는 순간이다… | 2010-09-03 16:3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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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먹은 케밥, 슬슬 다시 배고파진다. 케밥 먹고 싶다~!! | 2010-09-03 17:5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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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많던 부분품들을 조립하니 이런형태가 되었다. 필립스가 비싸긴해도 물건은 깔끔!! 변신 합체 로봇을 만든 기분이다. | 2010-09-03 21:0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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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많던 부분품을 조립하니 사진과 같이 되었다. 필립스가 비싸긴하지만 물건은 깔끔하게 만들어 맘에 든다. 패키지만 잘 하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 2010-09-03 21:1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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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은 미투데이의 SGcom님이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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