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om의 미투데이 2010년 9월 23일

2010년 9월 24일, 금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암스트롱의 말처럼, 이 발자국은 위대한도약인지 모른다. 그러나 결국 이 발자국은 파도에 쓸려없어진다. 인생도 이와 같은 것이다. 어디서 깊게, 어디서 얕게 남길지는 잘 선택해야지…	2010-09-23 11:11:32
	me2mms me2photo

	신의 지혜가 인간의 지혜를 넘어설 때, 의로운 사람은 숭고한 자연광경을 보고 자신의 한계를 깨달은 다음 우주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계속 신뢰해야 한다는 것이다.	2010-09-23 11:33:04
	여행의 기술 p241 me2mobile
	난 니가 예뻐~~~	2010-09-23 11:19:42
	me2mms me2photo

	밥 대신 포도 ㅋㅋ	2010-09-23 12:12:42
	me2mms me2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