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Gcom의 미투데이 2010년 6월 13일2010년 6월 14일, 월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
이 글을 쓴지 3주지만 나도 제대로 관리 안하고 살았구나… 글을 쓰고 싶은 인사이트가 있어야하는데 요새는 머리가 나빠져서 금방 까먹어 버린다. ㅠㅠ 적는 것도 기억을 해야 적을 수 있다. | 2010-06-13 12:4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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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재직 중인 회사는 온라인 광고 대행사, 전에는 무심코 지나치던 네이버 메인의 배너광고, 온라인 신문의 배너광고의 가치가 달라보인다. 광고를 했을 때, 실수라도 들어오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 무심코 지나치는 곳에 가치는 숨어있다. | 2010-06-13 12:4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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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은 미투데이의 SGcom님이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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