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Gcom의 미투데이 2010년 5월 5일2010년 5월 5일, 수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
담이 작아 남에게 싫은 말을 차마 못한다. 내 탓이겠거니 생각하고 말아버린다. 그래서 속으로 썩어가고 있다. 내면에서 썩은 물이 언제 밖으로 튈지 알 수 없다. 이건 하나님도 해결해 줄 수 없는 걸까??소리가 시끄럽다. 짜증이 밀려온다. | 2010-05-05 00:5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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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하다 차끊겼다. 택시비가 없는건 아니지만 마냥 걷는다. | 2010-05-05 01:0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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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짓누르는 것들에 대해서 저항해서 이기든지 굴복하던지겠지 푯대를 잃어버린 난?? | 2010-05-05 01:1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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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은 미투데이의 SGcom님이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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