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Gcom의 미투데이 2010년 4월 15일2010년 4월 16일, 금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
개발자로 살아남기위해 어떤 상처가 오든말든 수련하며 칼을 벼리고 있지만 대단한 친구들 앞에서는 내 칼이 뎔같이 무뎌지게만 보인다. 난 아직 갈 길이 먼 것일까?? | 2010-04-15 23:4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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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은 미투데이의 SGcom님이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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