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Gcom의 미투데이 2010년 3월 13일2010년 3월 14일, 일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
어둠을 헤치며 나아간다. 왜 내가 여기에 있어야 하는지 이 끝이 무엇인지 알 수 없어도 일단 간다. 무엇인가 좋은 것이 있을거라는 믿음이 생겼다. | 2010-03-13 09:4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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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은 미투데이의 SGcom님이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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