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Gcom의 미투데이 2010년 2월 28일2010년 3월 1일, 월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
완전 헐~~, 만든 사람은 천재거나 무개념이거나 둘중 하나… | 2010-02-28 14:2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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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좋은 믿음, 센 믿음 그런거 없다. 주님 앞에서 우린 모두 다 연약한 병자들이다.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 진실은 아픔밖에 없다. 하나님 나 아파요 라고 말하는 순간이 진정한 예배의 순간이다. | 2010-02-28 22:3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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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식 알맹이 없다 사고 완전 후회했다 ㅠㅠ 식미투 완전 망침 | 2010-02-28 22:3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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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 금요일에 아들 하나 생겼다능 ㅋㅋ 혹시 아들,딸 만드시고 싶으신 분은 여기로 | 2010-02-28 22:4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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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에서 아담이 배를 따먹을 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너무 커서 한입에 들어가지 않으니… | 2010-02-28 23:24: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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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차비 2800원으로 떠났던 시간여행, 2009년 6월 더운 어느 날… | 2010-03-01 01:2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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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때, 베이징에 가서 맛나게 먹었던 왕찐방에 대한 추억이 있어 시켰었 다. 근데 왠걸, 배만 불렀었다. 그래도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들어갔었는데 입만 버렸었다. 이것도 2009년 6월 더운날 이야기 | 2010-03-01 01:2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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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길을 걷다보면 있는 조그만 화교교회, 2001년 중국비전트립 갈 때, 하룻 밤 머물렀던 곳이었다. 처음 해외여행이라 선배 형 누나들과 정동길을 거닐 며 무지무지 설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추억은 인생의 오아시스다. 이것 도 2009년 6월 어느 무더운 날… | 2010-03-01 01:34: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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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몰래 좋아하고 있었던 사람이 찍어준 내 사진, 내 생각엔 이 사잔이 가장 잘 나온 것 같다. ^^ .지금도 교회 거닐다 언뜻언뜻 마주치지 않을까 조 심스레 기대하곤 한다. 물론 현실적으로 나랑 맞지 않단걸 알기에 그저 보기 만 할뿐이다. | 2010-03-01 01:4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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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어떤 진미라도 어머니의 밥상보다 더 맛난 건 없다. | 2010-03-01 01:5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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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쉬 받는 남자가 도대체 몇이나 될까? 이 남잔 백마탄 왕자라도 되었 던 것일까 ㅡㅡ;; | 2010-03-01 02:1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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