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om의 미투데이 2010년 2월 12일

2010년 2월 13일, 토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남의 말 안 듣는 한국 실천하지도 않을 거면서 자문은 왜 받을까??남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 내 문제는 내가 바라보기에 내 주관이 섞인다. 그러나 타인은 삼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기에 좀더 객관적이게 된다. 친구여 조심하자.	2010-02-12 10:07:16
	조선일보 스크랩 남의 말 안 듣는 한국
	고속도로인지 주차장인지 모를 이 곳에서 오늘밤을 보낸다 형님께 그냥 혼자 가시라고 할 걸 그랬다. 무조건 80Km 정속주행하신다.	2010-02-12 22:39:15
	me2mms me2photo

	고속도로휴게소 우동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2010-02-13 01:13:27
	me2mms me2photo 식미투 귀성길 우동

	울산까지 반도 못왔다. ㅡㅡ=3	2010-02-13 01:25:44
	me2mms me2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