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Gcom의 미투데이 2009년 9월 8일2009년 9월 9일, 수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
내 웃음소리 중에헤어날 없는 우는소리가 섞여있음을 안다 허나 어쩌랴 가슴은 이미 종이조각처럼 찢어져 너덜하게 되었다 아무리 그리스도께 맡겨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내게 주어진 육체의 가시인 것일까?? | 2009-09-08 18:2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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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뒤엔 말할 수 없는 기쁨과희망이 몰려오지만 퇴근때에는 끝없는 절망의나락으로휘청된다 | 2009-09-08 18:35: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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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은 미투데이의 SGcom님이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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