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Gcom의 미투데이 2009년 8월 27일2009년 8월 28일, 금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
내가 주께 구하는 것 - 여호와를 사랑하며 그의 율법을 간구하는 지혜, 사람들이 와서 쉬는 오아시스 같이 넓은 마음, 하나님의 눈길 닿는 곳에 금방 달려가는 빠른 발 | 2009-08-27 09:4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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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나님이여, 이 일로 말미암아 나를 기억하옵소서 내 하나님의 전과 그 모든 직무를 위하여 내가 행한 선한 일을 도말하지 마옵소서 - 느13:14 나도 하나님께 기억되는 사람이 되길 간절히 원한다. | 2009-08-27 10: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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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세계에 실패란 없다.창조학교에서 본 나로호 발사장면 이찬진대표님 트윗에서 퍼옴 | 2009-08-27 10:2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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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7 16:0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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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모두 어디서 흘러오는 건지… 창밖으로 출렁이던, 헤드라잇 강물도 갈곳을 잃은채 울먹이고… - 이적,Rain | 2009-08-27 16:1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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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무를 끝낸 뒤는 항상 우울하다 리프레쉬가 필요한데 잘 되지않아걷잡을 수없이 무너지곤 한다 | 2009-08-27 19:4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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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가 날 우울함 속으로 끌어들이고 있는가? | 2009-08-27 19:4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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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 회사란 조직 사회가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대해 상세히 기술한 책이다. 거기서의 생존 법칙을 액기스만 뽑아 적어 놓았다. 이직을 고려하는 직장인, 인사담당자에게 어필하는 자기소개서를 원하는 취업준비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2009-08-28 00: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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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교수님의 또 하나의 역작, 그는 아직도 청년이다. 이 책에서 2007년 웹개발의 화두였던 매시업이란 단어를 발견 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Introbang은 아직도 내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다. 묻고 느끼는 가운데, 나는 성장하고 있다! | 2009-08-28 00:1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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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왼쪽의 사진과 같이 '사차원 소년' 이된 건 이 책 때문이다. 군화에 짓밟혀도 다시 피는 민들레처럼 끈질긴 그녀의 기쁨 앞에 두손두발 다 들었다. 읽고 있으면 내 자신의 문제를 잊고 그녀의 기쁨에 같이 도취되어 버린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싶다면 이 책을 보라! | 2009-08-28 00:2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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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규모의 프레임 워크인 스프링을 비교적 잘 종합해 놓은 책이다. 특히 알쏭달쏭 했던 스프링 시큐리티에 대해서 잘 설명했다. 그러나 문제는 스프링3.0이 활발히 개발 중이라는 사실, toby님은 블로그를 통해 스프링3에 관해 활발히 말씀하신다. 배울 것이 정말많은곳 | 2009-08-28 00:28: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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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ida 님으로부터 감염되었습니다. | 2009-08-28 00:3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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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였다고 한다. 그러나 재미로 보기에는 너무 비꼬았고 교훈을 찾기에는 가볍다. 기괴한 상상력이라고 하지만 내눈에는 영양가 없는 허풍으로만 비친다. 한마디로 건질게 없다고 생각한다…ㅡㅡ; | 2009-08-28 00:4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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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_Hyun 님 감사합니다. ^^; 좋은 인연되어 봐요 | 2009-08-28 00:4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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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에 대해 신비적인 측면이 아닌 상식적인 측면에서 쓴 책, 마지막 장의 우리는 종잇장과 벽돌의 비유가 와 닿았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도 그와 같기를 바라고 원한다. | 2009-08-28 00:4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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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은 미투데이의 SGcom님이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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