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Gcom의 미투데이 2009년 7월 1일2009년 7월 2일, 목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
죄는 용서되지만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 사람이 불을 품고서야 어찌 그의 옷이 타지 않겠는가 | 2009-07-01 08:5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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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찌꺼기를 걸러낸 순결한 믿음의 향유를 기도의 옥합에 담아 예수님의 발에 붓자 예수그리스도께서 문제의 답이 되어 주신다 내가 올려 드릴 것은 깨진 심령과 믿음밖에 없다 | 2009-07-01 09:0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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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은 넘어짐의 앞잡이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 | 2009-07-01 10:0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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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산이란 없다 | 2009-07-01 10:5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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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은 미투데이의 SGcom님이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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