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Gcom의 미투데이 2009년 6월 1일2009년 6월 2일, 화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
꺾인 자리에 피어 오른 감람 꽃이 되렵니다. 한적한 새벽 바닷가, 파도 가장자리를 그와 함께 걷고 싶습니다. 이야기 나누며 걸을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타는 듯, 그 때를 고대합니다. | 2009-06-01 11:17:33 | |
|
이 메일은 미투데이의 SGcom님이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