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Gcom의 미투데이 2009년 5월 20일2009년 5월 21일, 목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
흘러보내는 그댄 하나님이 내게베푸신 박넝쿨 비틀어져흔적도없지만 그대무릎베고 행복해 했었다 | 2009-05-20 08:3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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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요나처럼 울부짖었다 슬픔을 알기에 우리 아버지 아픈마음도 알거 같아 그대 당신은 박넝쿨 | 2009-05-20 08:3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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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9장 맹인은 보고 정상인은 보지 못하는 처절한 아이러니 | 2009-05-20 08:4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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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은 미투데이의 SGcom님이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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