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Gcom의 미투데이 2009년 3월 19일2009년 3월 20일, 금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
나의 야멸찬 몇 마디에 그대 풀 죽은 목소리, 우리는 정말 그렇게 헤어졌어야 되었나 후회 되지만, 오늘 밤도 별빛으로 그대를 그립니다.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 2009-03-19 16:17: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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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은 미투데이의 SGcom님이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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