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om의 미투데이 2008년 11월 25일2008년 11월 26일, 수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
한 여자만 바라보는 남자의 마음은 단풍잎과 같다. 색이 바래지기 전에 책 속에 끼워야 하니까. | 2008-11-25 22:13:13 | |
남자 단풍잎 | ||
찜빵과 여자마음은 익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 2008-11-25 22:19:15 | |
찜방 여자마음 |
의 SGcom드림. 이 메일은 미투데이의 SGcom님이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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