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Gcom의 미투데이 2008년 11월 1일2008년 11월 2일, 일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
[Me2DC맵]…돌아와…제발 | 2008-11-01 15: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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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완이와 자전거를 탔다. 오늘의 코스는 구로디지털 대방 여의도를 거쳐서 한강을 거슬러 잠실까지 갔다. 엊그저께 끝난서울 디자인 전, 장식으로 치렁하게 달아 놓은 폐품들이 인간의 욕심을 보는 것만 같다. | 2008-11-01 15:26: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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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벌써 찾아왔다. 의례적이지만 다음달이면 2008년도 마지막이다.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었다. 가끔씩 보라매공원에 마실 나가는 것도 괜찮은 일인 거 같다. | 2008-11-01 15:3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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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두려워 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말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 시31:19~20 | 2008-11-01 15:3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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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지만 진짜 예술은 하나님의 작품들이다!! | 2008-11-01 15:5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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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나와만나주고도움을주었던사람들을적어서책으로내어날도와주었던사람들에게주고싶다 | 2008-11-01 20:1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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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최초가되던가아님최고가되던가 - 개발자의세계를살아가는원리 돈버는확실한길은자신의재능!! | 2008-11-01 20:2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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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전거를 탈 때 이를 악물고 깡으로 버텼다. 자신만만하게 큰소리 쳤지만 오늘도 졌다. 그러나 난 포기하지 않는다. 신념에 대한 오기와 끈기와 깡이 절실해지는 시대이다. 그러고 나니 빠졌던 개념들이 다시 돌아 왔다. 열심히 타서 개념왕이 되어야 겠다 ㅡㅡ;; | 2008-11-01 20:5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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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를 저는 길을 걷다 문득 생각 나는 아이디어를 적는 용도로 사용할 때가 많습니다. 오픈하면 좋겠지만 좀 더 생각이 필요한 주제들은 블라인드 처리를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태그에다가 특정 낱말을 쓰면 블라인드 되도록 하면 안될까요?? | 2008-11-01 21:0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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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가 할 말이 없는조직이 깨끗한 조직!!자신의 본질을 잘 키워라 불황의 시대에 남의 불평과 위기를 도와주면 길이열린다!! - 목사님 하신 말씀 중 내 귀에 들린 것만 씀 | 2008-11-01 21:3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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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은 미투데이의 SGcom님이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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