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Gcom의 미투데이 2008년 10월 29일2008년 10월 30일, 목요일에 발송된 메일입니다. |
사무실에서바라본노을지는풍경 | 2008-10-29 21:4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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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밤 몸이 노곤해온다. 오랫만의 공부이지만 몸이 따르지 않는다. 오늘도 난 가로 등불과 같이 있다. | 2008-10-30 00:5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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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은 미투데이의 SGcom님이 발송한 소식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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